詩로 너를 보낸다.

찬 바람이 불어와
추억이 스쳐지나가네
네가 그리워지는 이 순간
이젠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데

어디론가 너는 떠나가고
나는 이젠 혼자인데
하지만 마음속에 살아있는
그대 모습 잊을 순 없는데

이젠 이별을 맞이해야 해
너를 보내야 해야 하는데
내 마음속에 살아있는
그대의 기억 끝내 이젠 놓아야 하네

차마 말로는 할 수 없지만
이 글로는 널 보내려 한다
이젠 내 마음속 깊숙히 살아있는
그대의 기억도 조용히 떠나가야 하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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